대구 남산동, 자동차골목 ‘대구스트리트 모터페스티벌’
60여대 희귀차량과 22명의 국내 정상급 모델들과 함께 골목상인회
2016-05-17 이강문 대기자
대구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오는 21일과 22일 남산동 자동차골목 일원에서 ‘2016 대구스트리트 모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남산동 자동차골목상인회(회장 문구곤)가 주최하고 대구시와 중구청이 후원하며, 남산동 자동차골목 500여 미터를 따라 슈퍼카, 클래식카, 전기차, 튜닝카 등 60여대의 희귀차량과 22명의 국내 정상급 모델들과 함께 전시한다.
행사는 21일 오후 1시에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마술·신인 걸그룹 블랙퀸 공연 등 각종 무대공연과 시민참여 이벤트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총 500만원의 상금으로 △튜닝카 선발대회 △슈퍼카를 사람의 힘으로 미는 경주 ‘파워드래그레이스’ △레이싱모델선발대회 △모터쇼 노래자랑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