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장, '세계 부부의 날 기념식' 특별공로상 수상

5월 17일(화) 오전 11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

2016-05-17     김종선 기자

원주시장은 5월 17일(화) 11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제22회 부부의 날 및 국가기념일 제정10년 기념 ‘2016 세계 부부의 날 국회 기념식”(주최 : 세계 부부의 날 위원회)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원주시는 2002년부터 지난 15년간 매년 5월 부부의 날을 맞아 “원주 부부축제”기념행사를 펼쳐왔으며, 이는 전국 230여 기초 지자체 및 17개 광역시·도를 통틀어 유일무이하다.

이에 따라 세계부부의 날 위원회는 원주시장 내외분을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원창묵 시장은 “전임 시장부터 열심히 해오던 일인데 제가 대신 상을 받았다. 상은 제가 받지만 공은 전임 시장님께 돌리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는 지난 2008년에도 “올해의 부부문화 도시 상”을 수상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