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함께한 ‘어르신 행복나들이’

2016-05-17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별내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규복)에서는 5월 13일 소외된 저소득 가구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하루 일정으로 문화나들이를 실시했다.

주요 행사로는 몽골문화촌을 방문하여 민속예술공연 및 마상공연과 전시관을 관람했고, 미리 준비한 다과와 점심식사 등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평소 나들이가 쉽지 않았던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나들이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우리시에 이렇게 좋은 관광지가 있었느냐며 평소에 거동이 불편해서 하지 못하던 나들이를 주민자치위원회 덕분에 하게 되었다”며 고마워했다.

별내동 주민자치위원회 한규복위원장은 "이번 나들이는 지역의 소외계층 어르신에게 여행 및 문화체험을 지원하는 행사로서 노인복지 및 지역복지를 도모하는 뜻있고 의미있는 행사였다."며 "하루 종일 솔선수범해서 도와주신 봉사자들에게 매우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