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 정산지구대, 주민 참여형 치안활동 호평
주민들의 치안관련 의견을 청취하여 즉시 경찰 현장 활동에 반영
2016-05-17 양승용 기자
청양경찰서(서장 홍덕기) 정산지구대(대장 사의창)가 지난 5월 1일부터 매주 마을이장과 함께 112순찰차를 이용 마을 안길 외진 곳까지 순찰을 실시하는 주민 참여 치안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12순찰차에 경찰과 마을 이장이 함께 탑승하여 취약지를 순찰하며 홀로 사는 노인 분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범죄를 예방하면서 주민들의 치안관련 의견을 청취하여 즉시 경찰 현장 활동에 반영하고 있다.
정산지구대 근무하는 손창현 순경은 "이장과 합동순찰을 실시하면서부터 마을 구석구석을 세심하게 알게 되어 신고사건 발생 시 신속하게 출동하여 주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정산지구대의 이장과 함께하는 치안활동은 경찰중심 활동이 자연스럽게 주민이 참여하는 세심한 현장 치안활동으로 변화를 가져오면서 치안사각 지대 해소는 몰론 경찰의 4대 사회악 근절 등 다기능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사의창 정산지구대장은 "농번기 이후인 6월 중순부터는 이장과의 합동순찰 횟수를 늘려 현장에서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여 즉시 반영하는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