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署, 경찰관과 함께하는 방과 후 수업활동 실시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얻어...

2016-05-17     이종민 기자

양주경찰서(경찰서장 총경 이범규)에서는, 지난 5월 13일 시작해 한 달 한번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인, 양주시 회천2동과 광적면 소재 공립지역아동센터에서 경찰관과 함께하는 방과 후 수업을 실시했다.

경찰관과 함께하는 방과 후 수업은 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의 특수시책으로 가정 형편상 사설 보습학원이나 보호시설 등을 다닐 수 없는 학생들이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범죄(사이버)예방교실, 영어회화지도, 수상안전강의, 체육활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아동센터의 관리자 신○○은 󰡒경찰관이 이렇게 먼저 다가와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정기적인 교육을 한다는 제안을 받고 무척 고마웠다, 정말 좋은 제도가 될 것 같다󰡓고 하였고, 학생들은 󰡒경찰관들과 조금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고, 교육내용도 재밌었다“고 전하였다.

양주서장(이범규)은󰡒다문화가정, 가정형편 상 일반 학원 등을 다니지 못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찰관이 먼저 다가가 범죄예방교육 등을 함으로서 경찰관들과 친숙한 유대관계를 형성될 것” 이라며 “학생들이 자칫 소외감이나 차별로 인해 각종 범죄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추후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관심도와 참여도에 따라 다른 지역아동센터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