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육아 예능에 1년째 러브콜 "꼭 출연해고 싶어…아내도 허락" '시켜주라~'
진구, "아이와 시간 앨범처럼 남길 수 있어"
2016-05-17 김지민 기자
배우 진구가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17일 진구 소속사 관계자는 이에 대해 "진구의 아내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4개월 차에 접어들었다"라고 밝혔다.
진구는 2015년 첫째 아들, 진원 군을 얻었으며 이에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둘째에 대한 질문에 "만약 하느님이 그 기회를 저한테 주신다면 마다하지 않고 고맙게 받아들이겠다"라고 전한 바 있다.
또한 진구는 육아 예능에 대해 호의적인 반응을 넘어 희망을 드러냈다. 2015년 첫째를 가졌을 당시 진구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같은 육아 프로그램을 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있다"라고 답하며 "연기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예능은 부담스럽더라. 그러나 '리얼 예능'은 무엇이든 다 자신 있다. 카메라 밖에서 익살스러운 행동과 대화를 많이 한다. 개그 멘트도 굉장히 잘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진구는 "대중에 아이를 공개하는 것에 단점도 있을 것이다. 제안이 들어오면 아내와 상의를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진구는 올해 인터뷰에서 "육아 예능에 관심이 많다. 아이와의 시간을 앨범처럼 남길 수 있을 것 같다. 아내도 동의했다. 꼭 출연해보고 싶다"라며 간절한 희망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