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캣맘 향한 누리꾼 비난 폭주 "집에서 나오는 게 답"

'동상이몽' 캣맘

2016-05-17     홍보라 기자

'동상이몽' 캣맘을 향한 누리꾼들의 원성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서는 '캣맘' 어머니와 고충을 토로하는 그의 딸의 모습이 그려졌다.

'캣맘'이란 주인이 없는 길 고양이를 향해 애호 활동을 벌이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날 '동상이몽'에서 '캣맘' 어머니는, 자신의 무리한 '캣맘' 활동 때문에 고충을 겪고 있다는 딸에게 고양이의 입장에서 무리하게 반박해 지켜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실제로 '캣맘' 어머니는 길 고양이를 거두어 현재 15마리를 집 안에서 키우고 있다.

이날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캣맘' 행위는 나쁠 게 없지만 딸의 고충을 외면하는 모습에 당황스러웠다"며 "이 정도로 소통이 힘들면 따로 사는 게 답이다"라고 의견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