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오에이(AOA) 초아, "데뷔 위해 SM 오디션 15번 봤는데 떨어졌다"

초아 오디션 일화

2016-05-17     김지민 기자

걸그룹 에이오에이(AOA) 초아가 앞서 불거진 논란에 대해 눈물로 사과했다.

에이오에이는 1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굿 럭(Good Luck)'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지민은 "1년만의 컴백이라서 떨렸는데 컴백 전에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께 실망시켜 드려서 죄송하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에이오에이 지민과 설현은 온스타일 '채널AOA'에서 위인 이름을 맞추던 중 안중근 의사를 '간또깡(김두한의 일본식 발음)'을 외쳐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데뷔하기 위해 오디션을 보러 다녔던 게 생각나네" "데뷔 4년차에 이런 위기를 맞게 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초아는 한 방송을 통해 오디션 일화를 밝힌 바 있다. 초아는 "초등학생 때부터 가수가 너무 되고 싶어서 영상을 돌려봤다"며 "우연히 지나가다가 소녀시대가 연습생일 때 봤다. 너무 부러워서 도전을 해봐야겠다 싶었는데 부모님이 반대를 심하게 하셨다. 혼자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초아는 "SM만 15번을 보고 JYP 오디션을 봤다. 그때 최종까지 갔다가 떨어졌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