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 컴백 제시카, "안 친한 사람 앞에서 웃기 힘들다" '베프 앞에선 방긋'
fly 컴백 제시카, "안 친한 사람에게 웃어주기 힘들어" '베프는 예외?'
2016-05-17 홍보라 기자
가수 제시카가 새 앨범 타이틀 곡 fly를 들고 컴백한 기념으로 가진 팬 간담회에서 얼음공주답지 않은 따뜻한 미소를 보여줬다.
신곡 fly로 돌아온 제시카는 걸그룹 소녀시대로 활동하던 중 가졌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시카는 인생에서 억지로 한 일이 있느냐"는 질문에 "친하지 않은 사람을 보며 웃는 것이 힘들다"고 답했다.
계속해서 제시카는 "예전에는 무심한 표정 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다"며 "사회생활을 할 때는 그런 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하지만 제시카는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 앞에서는 꾸며내지 않아도 미소가 흐르는 듯했다.
16일 오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Fly with 제시카'에서 제시카는 평소 친하게 지내는 동료 가수 아이린과 동생 가수 크리스탈의 응원 전화를 받고 시종일관 기쁨의 미소를 감추지 못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