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 자체 최고 시청률 18% 기록…김지호 처절한 복수 시작

'가화만사성'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2016-05-16     김지민 기자

'가화만사성'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5일 방송된 MBC '가화만사성'은 배우 김지호의 복수와 함께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시청률 1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가화만사성'에서는 한미순(김지호 분)이 아이들을 데려오기 위해 봉삼봉(김영철 분)의 가화만사성 앞에 만사성을 개업했다. 

예전의 모습과는 달리 세련되고 당당한 한미순의 모습으로 봉 씨네 가족들은 크게 당황했고, 3개월 안에 가화만사성보다 잘되면 아이들을 돌려달라는 미순과 3개월 안에 만사성이 망하면 애들을 볼 수 없다는 삼봉의 대립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봉해령(김소연 분)은 서지건(이상우 분)과 본격적인 연애로 애틋한 키스신도 펼쳤다.

배우 이상우는 '가화만사성' 제작발표회에서 "김영철 선배님은 '가화만사성' 시청률로 18% 정도를 예상하셨지만 나는 그 두 배인 36% 정도를 예상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공약으로 '가화만사성' 시청률이 36%를 넘을 시 36L 헌혈에 도전하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MBC '가화만사성'은 동시간대 방송 중인 KBS 2TV '아이가 다섯'에 기를 펴지 못하고 주말극 2위에 머무르고 있지만 그의 바람대로 36%의 시청률을 기록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