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 졸업작품패션쇼 크리틱(Critic) 수업 진행
졸업작품패션쇼 2016 F/W 트렌드에 부합하는 주제를 선정하여 조별 스테이지로 진행
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가 패션디자인학부의 졸업작품패션쇼를 앞두고 올해로 6년째인 졸업작품패션쇼 크리틱(Critic)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졸업작품패션쇼는 2016 F/W 트렌드에 부합하는 주제를 선정하여 조별 스테이지로 진행된다.
서울모드는 전문성을 지닌 실무위주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졸업작품전마다 국내 TOP 디자이너를 투입, 작품 제작 시 크리틱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직접 프리젠테이션하고 실제 패션쇼 경험이 풍부한 현직 디자이너들에게 졸업 쇼에 선보일 자신의 디자인부터 전반적인 진행과정을 조언 받아 실제 학생들이 겪는 가장 큰 문제인 드로잉과 완성작에서 오는 차이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졸업생들은 다양한 실전 감각을 미리 익히게 될 뿐 아니라 전문가들의 현실적인 조언 속에 한층 성장하는 계기를 가지게 된다.
이번 졸업작품 패션쇼의 크리틱 수업은 패션업계의 영향력 있는 젊은 디자이너들인 김동률(률앤와이), 양희민(Vandalist), 윤세나(소프트코어 바이 세나윤), 정미선(NOHKE J), 한아름(avou avou) 디자이너가 진행한다.
학교 관계자는 "크리틱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1:1로 디자인과 패턴을 사사 받으며 우수한 작품을 만들어간다."며 "크리틱 교수진을 각 스테이지별로 투입, 스테이지의 콘셉트와 디자인 방향에 전문적인 조언을 더해 졸업패션쇼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모드 패션비즈니스학부 역시 졸업작품전시회를 준비 중이다. 패션비즈니스학부는 특화된 커리큘럼과 브랜드 개발 내용을 전시하며 외부 패션업체 및 패션 관련업계 전문가들에게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소개하고 향후 진로를 모색하며, 취업 시 개인별 포트폴리오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우수 학생들에게는 별도의 시상도 진행된다.
이와 관련 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 교학처장 조성화 교수는 "패션 핫플레이스인 가로수 길에 위치한 서울모드는 지리적 이점과 패션디자인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활용해 국내를 대표하는 패션전문학교로 거듭나고 있다."며 "졸업패션쇼와 작품전시회는 그 동안 갈고 닦아 온 학생들의 역량을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학생들에게는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관련 기관 종사자들에게는 우수한 인력을 스카우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모드 패션디자인학부 졸업패션쇼는 오는 11월 4일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