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대중에게 노출돼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것은 무엇? "대중 교통"
박보검, 대중교통 발언
2016-05-16 김지민 기자
배우 박보검이 송중기의 중국 팬미팅 현장에 참석했다.
박보검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배우 송중기 팬미팅에서 '응답하라 1988' OST인 '소녀'를 연주하며 수준급 피아노 실력도 선보였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로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박보검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송중기에 대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보며 많이 배웠다. 내가 그 역할이었다면 중기 형만큼 못 했을 것이다"라며 "기회가 된다면 중기 형과 형제 역할을 해보고 싶다. 회사 식구들과 연기도 하고 화보도 찍고 싶다"라며 바람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배우라는 직업 외의 것들을 궁금해하셔서 그게 조금 어렵고 속상하다"라고 밝히며 인기가 올라가며 많은 부분이 노출되는 것에 대해 토로했다.
그래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것에 대해 "대중 교통"이라고 뽑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오는 8월 방영 예정인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총명하고 카리스마 있는 효명세자 역을 맡아 전작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여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