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署, 112타격대 '어르신을 위한 짜장데이' 봉사

2016-05-16     이종민 기자

양주경찰서(서장 이범규)는 지난 5월 13일(금) 양주시 덕계동 소재 덕계근린공원에서 회천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양주경찰서 타격대원들이 어르신들을 위한 짜장데이 봉사로 효와 어르신 공경을 실천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양주경찰서 타격대장(순경 홍영기)이 작년 10월부터 지속적으로 참여해오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 5월부터는 타격대 의무경찰 대원이 자발적 참여로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짜장면 조리, 서빙, 설거지까지 타격대원들이 모두손수 했다.

참여한 112타격대 대원들은 “어려서부터 친근하게 먹어왔던 자장면이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했으며 군 생활에서 봉사활동도 참여하여 보람된 군복무를 하고 싶어 지원 했다” 며 “보람을 느낀 것을 넘어 제가 흘린 땀방울로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고, 오히려 고마움을 느끼는 좋은 자리였습니다.”라고 말했다.

양주경찰서에서는 앞으로도 의무경찰 대원들의 건전한 군 복무를 유도하는 다양한 시책을 진행 할 예정이며 양주시청 및 관내 지역주민과 유기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보다 친근한 경찰, 안전하고 행복한 양주시를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