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7' 문정희, 많은 캐릭터 표현? "이미지에 휘둘리지 않으려 한다"

'SNL7' 문정희, "온전히 나로 서있는 시간 필요해"

2016-05-15     홍보라 기자

배우 문정희가 'SNL 코리아7'에서 호스트로 활약, 매력 부자에 등극했다.

14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7'에는 문정희가 메인 호스트로 등장해 그동안 보여준 영화와 드라마에서의 모습과는 또 다른 예능에서의 레전드급 활약을 펼쳤다.

문정희는 무대에 등장하면서부터 노래와 살사댄스로 시선을 압도했고, 자신이 출연했던 영화 '연가시'를 패러디해 목이 마른 캐릭터를 연기했다.

이어 영화 '숨바꼭질'을 패러디해 독특한 연기를 선보였고, 콩트 '여인의 향기'에서는 개그맨 신동엽과 환상의 케미로 큰 웃음을 안겼다.

문정희는 한 인터뷰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표현하고 싶었고 기회가 오는 대로 해나가고 있다. 이미지에 휘둘리지 않으려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직업이 배우다 보니 관계가 많이 생기고 끊임없이 사람들의 평가를 받게 된다. 당연히 이미지로 기억되기 쉬운데 거기에 흔들리지 않으려 한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온전히 나로 서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밝히며 이미지 변신을 위해 노력하는 연기자의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