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광, 권아솔 향한 날선 돌직구 "아솔아, 실력은 팬들이 평가하는 거야"
최영광, 권아솔에 뼈직구… 팬들 평가는?
2016-05-14 홍보라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권아솔이 팬들로부터 악평을 받고 있다.
이종격투기선수 최영광은 TOP FC 페더급 초대 챔피언에 올랐을 당시 가졌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권아솔이 얼마 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TOP FC처럼 초보 선수들이 많이 출전하는 대회는 구경하는 재미가 있을지 몰라도 전체적인 수준과 가치는 떨어진다. 특히 그쪽 선수층은 우리 로드FC의 두꺼운 선수층에 못 미친다. 최영광 등 한두 명 빼고는'이라는 말을 했다"는 말을 듣고는 "권아솔이 나를 빼줘서 고맙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도 최영광은 "아솔아 고맙다. 하지만 TOP FC 챔피언 자격으로 한 마디 해야겠다"며 "선수들의 수준은 선수가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팬들이 평가하는 것이다. TOP FC는 양보다 질이다. 선수들의 인지도가 떨어질지 몰라도 실력과 가능성은 뒤지지 않는다"고 뼈 있는 돌직구를 날렸다.
최영광의 말대로 권아솔은 14일 가진 이종격투기선수 쿠와바라 키요시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팬들의 심사대에 올라 실력 평가를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권아솔의 경기를 본 후 '이런데 최홍만을 이길 수 있다고 지껄였었나?', '권아솔이 충격패인가? 원래 수준이 저정도인 것 같은데' 등의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