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2' 차태현, 일주일에 비행기 6번 탄 사연은?

'엽기적인 그녀2' 차태현, 비하인드 스토리 언급

2016-05-14     김지민 기자

'엽기적인 그녀2' 차태현이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차태현은 4월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영화 '엽기적인 그녀2' 무대인사를 위해 중국에 다녀온 것에 대해 "15년 전 '엽기적인 그녀' 하나만 나왔는데 중국 분들이 알아보시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차태현은 "'엽기적인 그녀2' 중국 무대인사를 위해 일주일 동안 비행기를 6번 탔다"며 "나라가 커서 이렇게 홍보를 하지 않으면 개봉을 한지도 모른다더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차태현, 빅토리아가 주연을 맡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2'(감독 조근식)는 원조 엽기적인 그녀(전지현 분)를 떠나보낸 견우(차태현 분)가 그의 인생을 뒤바꿀 새로운 엽기적인 그녀(빅토리아 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 신혼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12일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