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등산연합회 제8.9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신임 제9대 회장 김정식 ‘취임’
노원구등산연합회는 지난 5월13일 오후6시 건영옴니백화점 건물 임페리얼웨딩뷔페(6층)마리아나홀에서 제8·9대 연합회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
노원구등산연합회는 전임 제8대 김동수 회장에 이어 제 9대 김정식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내빈으로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와 더민주당국회의원(노원을)우원식, 새누리국회의의원(노원갑)이노근, 새누리당협위원장(노원병)이준석, 국민의당협위원장(노원갑)이영남과 노원구의회의장 김승애, 노원구시설공단이사장 김종만과 노원구의 각등산회 회장단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8대 전임회장(김동수)은 이임사를 통해 “우리연합회가 전국에서 제일회원이 많다” 며 “비가 오나 눈이오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해온 회원님께 감사하다” 며 “신임회장단이 연합회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며 이어 “그 동안 회원님들과 함께해서 행복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아울러 “내빈들과 참석자들께서 등산연합회와 불암산보존회를 격려와 채찍해주실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취임한 9대 김정식회장은 취임사에서 “등산연합회와 불암산보존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 하겠다.”며 짧게 이임사에 화답하며 인사말을 마쳤다.
이어 노원구청장(김성환)은 축사에서 “곡절이 있었지만 신임회장이 잘 이끌어나갈 것으로 믿겠다.” 며 “국민이 가장 많이 하는 운동이 등산이기에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건강한 노원인의 중심인 등산연합회로 발전하길 빈다.”고 말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의장은 “선거 때 절(사찰)이 많아 힘이 들었다” 며 “국회의원 4년을 더하게 해줘 구민께 감사드리며 신임 김정식회장이 열심히 해주길 빌며 취임을 축하한다.” 고 말했다.
새누리 이노근의원은 “원래 노원의 주인이 자신이다”라고 조크를 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어 국민의당(노원갑)당협위원장(이영남)과 김성애 노원구의회의장의 인사말을 끝으로 케익커팅식에 이어 연회로 들어갔으며 연회를 끝으로 이·취임식을 성황리 마쳤다.
한편, 취임식에 앞서 새로 취임한 김정식회장은 운영위원장에 김학림, 자문위원에 허영재 현)홍보이사를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