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정은지, '하늘바라기'는 생신 선물 "아버지는 나에게 형 같은 존재"

'유희열의 스케치북' 정은지, '하늘바라기' 작곡 이유

2016-05-14     홍보라 기자

에이핑크 정은지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정은지는 첫 솔로 타이틀곡인 '하늘바라기'를 선보이고 곡을 쓰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녀는 "해외에 계신 아버지 생신 선물로 만든 곡"이라고 밝혀 효녀 가수임을 증명했다.

최근 서울에서 열린 음감회에서 정은지는 아버지에 대해 추억하며 "아빠가 학교에 데려다주시고 돌아선 뒷모습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장면이 제 어렸을 때의 기억을 되짚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어렸을 때 아빠는 엄마가 하지 말라는 것을 저와 같이 하는 형 같은 존재였다"라며 아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통해 위로를 많이 받았다는 정은지는 자신 또한 많은 사람에게 위로를 주는 따뜻한 노래를 하고 싶다고 밝혀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