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TV]걸그룹 머큐리 쇼케이스, 16년 만에 완벽 재현한 샤크라 ‘한’
2016-05-13 박재홍 시민기자
2000년에 데뷔한 샤크라가 16년 만인 2016년 강남역에서 신인 걸그룹 머큐리의 재현으로 재탄생했다.
12일 저녁 한유의 진행으로 신인 걸그룹 머큐리(가온엔터테인먼트)가 강남역 제36회 가상현실 360VR 공개음악방송 ‘머큐리 쇼케이스 편’에 출연해 현장을 찾은 팬들과 시민들에게 무용돌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걸그룹 활동을 시작하기 전부터 트렌스젠더로 이슈의 중심에 섰던 머큐리의 리더 한빛(최한빛, 30세)을 중심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한국무용과 선후배인 혜나, 서아, 세희 4명으로 완전체 걸그룹이 되기까지 3인조로 활동하며 우여곡절이 많았다.
이날 절제된 인도풍의 샤크라 ‘한’을 완벽히 재현한 머큐리는 신곡 ‘Don't stop(돈스탑)'을 부르며 강남역을 달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