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이후 송중기 몸값 1년에 10억 원…광고료만 100억 원 넘어

송중기 몸값 화제

2016-05-13     김지민 기자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대위 역을 맡아 인기를 높인 배우 송중기의 몸값이 화제다.

9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뛰어난 안목으로 재테크에 성공한 건물주 스타'의 명단이 공개됐다.

송중기는 KBS 2TV '태양의 후예' 이후 광고 몸값이 1년 계약 기준으로 1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광고료로만 100억 원이 넘는 수익을 얻은 셈이다.

그의 중국 예능 1회 게스트 출연료는 2~3억 원이고, 배우 장쯔이와 함께 발탁된 화장품 모델료는 2년 계약에 40억 원이었다.

'태양의 후예'에서 한 회당 6000만 원의 출연료를 받았으며 이 드라마로 9억 6000만 원의 수입을 올렸다.

해당 수익으로 송중기는 서초구 반포동 서래마을에 위치한 25억 원에 달하는 집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