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부터 맑아져, 자외선 지수 '높음' 자외선 차단제 제대로 바르는 법 공개

낮부터 맑아져, 자외선 차단제 사용법

2016-05-13     홍보라 기자

오늘 아침은 하늘에 구름이 잔뜩 끼어있지만 낮부터는 전국이 차츰 맑아져 활동하기 큰 무리가 없겠다.

하지만 자외선 지수는 여전히 '높음' 수준이 예상돼 볕이 뜨거울 때는 그늘에 머무는 것이 좋겠다.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필수적인데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기 쉬우니 자극이 심한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지 우선 살펴봐야 한다. SPF 지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화학 성분을 첨가해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지수가 높은 것을 선호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땀이 나거나 외부에서 활동한다면 SPF 지수에 상관없이 한두 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는 햇볕에 노출되기 30분 전에 미리 발라야 하며 기초화장 맨 마지막 단계에서 문지르지 말고 피부 결을 따라 부드럽게 펴 발라 보호막으로 남아 있게 해준다.

어깨와 팔이 드러난 옷을 입고 외출한다면 어깨, 목, 팔, 손에도 차단제를 발라준다. 이는 주름과 기미, 검버섯이 생기는 것을 예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