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준, 소녀시대 써니·티파니와 친분? '두 사람의 차이점은…'
한희준 소녀시대 써니 티파니 언급
2016-05-13 홍보라 기자
가수 한희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교포 출신인 한희준은 12일 밤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에릭남은 교포 사회 유느님이다. 교포 연예인들은 에릭 형만큼 하자고 한다. 형만큼만 하면 된다"고 밝혔다.
한희준은 교포 출신 연예인인 소녀시대 티파니와도 친분이 있다.
그는 2015년 5월 티파니와의 듀엣곡 'QnA'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당시 한희준은 티파니와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출연해 소녀시대 멤버인 써니와 티파니의 차이점을 언급했다.
한희준은 "전에 써니 씨 라디오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었다. 그때 친해지려고 했는데 쉽지 않았다. 의외로 선을 긋는 확실한 성격인 것 같다"며 "그런데 티파니는 오히려 차가울 줄 알았는데 정반대더라"고 말했다.
이에 티파니도 "써니는 공과 사가 뚜렷한 성격이다. 그래서 지금 저렇게 오랫동안 DJ 하고 있는 게 아닐까"라고 응수했다.
이를 들은 써니는 "나 그렇게 차가운 여자 아니다. 오해하시면 안 된다"며 "우리 셋 다 89년 생이다. 그래서 굉장히 편하고 방송 분위기가 정말 좋다"고 전했다.
티파니는 "그런데 한희준 씨는 나에게 반말을 하고 써니 씨에게는 존댓말을 하고 있다"고 얘기했고, 그러자 한희준은 "써니 씨는 아직 좀 어색하다. 그래서 선배님 같고 티파니는 교포 친구 같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