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민효린, "'슬램덩크' 1년 못 가" 돌직구에 "요즘 반응 좋아" '발끈'
'라디오스타' 민효린에게 김구라 돌직구
2016-05-13 홍보라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민효린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 윤종신은 박진영에게 "오늘 누가 가장 재미있을 것 같냐"라고 묻자 "제가 아는 사람 중에 민효린이 제일 웃기다. 그런데 모르는 사람 한 명만 있어도 못 웃긴다. 1년 정도 지나야 웃긴다"라고 밝혔다.
이에 민효린은 "박진영 PD님이 지금 출연한고 있는 예능에도 1년 동안 자르지 말아달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MC 김구라는 "그 프로그램 1년 못 가는데"라고 하자 민효린은 "요즘 반응 되게 좋다"라고 발끈했다. 이 말을 들은 김구라는 "반응은 무슨. 시청률 4% 나오잖아요"라고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