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무지' 설현 향한 누리꾼 증언 눈길 "설현, 반에서 5등이었는데…"
설현, 누리꾼 증언
2016-05-13 홍보라 기자
AOA 설현과 지민이 대중의 뭇매를 맞고 있다.
설현과 지민은 10일 방송된 On Style 'CHANNEL AOA'에서 역사에 무지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이날 두 사람은 역사 속 인물을 알아맞히는 과정에서 안중근 의사의 사진을 보며 해괴한 답을 내놓아 시청자들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지나쳤다"며 이들을 비난했고, 이에 두 사람은 SNS를 통해 대중에게 사과했다.
이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설현 학교 다닐 때 공부 잘했었다'라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인증 글 한 편이 게재되기도 했다.
자신을 설현의 동창이라고 밝힌 이 누리꾼은 해당 글을 통해 "반에서 5등 안에 들었던 걸로 기억한다. 설현과 친했던 친구가 1등이었는데 쉬는 시간이면 그 친구와 설현이 머리를 맞대고 공부하던 모습을 종종 보곤 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글이 이번 논란과 맞물리게 되자 누리꾼들은 해당 글이 조작된 게시물일 가능성이 높다는 데에 의견의 무게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