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YG와 계약 소식에 상반된 반응…'무한 응원'vs'비난 폭주'
젝스키스 YG와 계약, 상반된 반응
2016-05-12 김지민 기자
젝스키스가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 연예계가 들썩이고 있다.
앞서 젝스키스는 H.O.T와 함께 90년대 후반 가요계를 주름잡던 대한민국 최고의 주가를 달리던 아이돌이었다.
하지만 몇 년간의 활동 끝에 그들은 공식적으로 해체를 선언해 전설 속의 그룹으로 현재까지 자리 잡아 왔고, 최근 MBC '무한도전'을 통해 게릴라 콘서트로 멤버 전원이 무대에서 뭉친 바 있다.
젝스키스가 YG와 계약했다는 소식에 팬들은 "다 함께 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감격스럽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무한한 응원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에게서는 멤버들의 좋지 못 했던 이력을 들며 "긴 자숙의 기간을 거쳤다고 보면 되나", "방송 한 방으로 제2의 인생 피는 듯"이라는 반응으로 비난이 폭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는 앞서 멤버들 중 몇 명이 좋지 못 했던 결혼, 군대 생활을 거쳤기 때문으로, 이들의 전적을 두고 마음에 들지 않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응원과 비난이 난무한 가운데 젝스키스가 YG에서 제2의 가수 인생을 펼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