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첫 대본리딩 김래원, "내 인생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은 OOO이다"
김래원 터닝포인트 작품 언급
2016-05-12 홍보라 기자
배우 김래원이 '닥터스' 첫 대본리딩에 참여했다.
12일 SBS '닥터스' 측은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첫 대본리딩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날 '닥터스' 첫 대본리딩에 참여한 김래원은 극중 지홍의 복잡한 내면을 리딩 만으로도 풍부하게 표현했다. 김래원은 극중 인턴에서 고교 교사로, 그리고 신경외과 전문의로 변신하는 홍지홍 역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김래원의 연기 인생에서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이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사실 역시 주목받고 있다.
김래원은 앞서 한 인터뷰를 통해 "가족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는 주인공 '귀도'의 모습을 보면서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주고 희생할 줄 아는 남자가 '진짜 남자'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래원은 "배우로서 로베르토 베니니가 열연했던 '귀도' 같은 캐릭터를, '인생은 아름다워'처럼 시대를 초월해 오래도록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작품을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