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서, 4대 사회악 근절 뮤지컬 공연 성황리에 마쳐
2016-05-12 이종민 기자
연천경찰서(서장 유제열)는 지난 11일 11시와 오후 2시에 2회에 걸쳐 연천 수레울아트홀에서 실시한 어린이 안전교육 뮤지컬 ‘우당탕탕 경찰서’라는 공연을 어린이·초등학생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교통 안전사고와 범죄 상황 등을 뮤지컬 형식으로 보여주며 어린이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쉽고 재미있게 교육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위기의 순간마다 나타나는 우당탕탕 경찰서 서장이 올바른 대처법과 안전수칙을 알려주며 어린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스스로 지키는 일이 절대 어렵지 않다며 희망과 용기를 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인기 프로그램인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우당탕탕 경찰서’ 코너에 서장으로 출연중인 개그맨 김주철은 뮤지컬에서도 서장으로 등장했다.
‘오늘은 우리들 세상’ MC로써 요미언니 역을 맡았던 방송인 김현영은 극중 선생님 역을 맡아 어린이들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공연에도 직접 출연한 유 서장은 “우리 아이들이 공연을 너무 재미있게 봐줘서 고맙고, 오늘 뮤지컬 내용을 꼭 기억하여 앞으로 무슨 일이 생겼을 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