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메이비 안쓰럽지만 자녀 계획 여전히 3명"…확고한 의지
윤상현 메이비 자녀 계획 언급
2016-05-12 홍보라 기자
배우 윤상현이 아내 메이비와의 자녀 계획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윤상현은 "둘이 살다 한 아이가 생겨서 셋이 됐는데 기분이 완전 다르다. 드라마 찍을 때 임하는 자세가 완전 다르다"며 "딸이 나중에 드라마를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소홀히 할 수가 없었다. 한 신마다 최선을 다해서 찍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윤상현은 "결혼 전에 자녀 계획을 3명으로 세웠는데 지금도 셋 낳겠다는 결심은 확고하다"며 "아내 메이비는 조금 힘들어하지만 난 어떻게든 낳고 싶다. 아내가 뼈마디가 아프고 머리도 많이 빠진다고 해서 안쓰럽긴 하지만 괜찮을 것 같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2015년 2월 결혼한 윤상현과 메이비는 같은 해 12월 딸 나겸 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