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의 신' 천정명, "아버지 이름 찾기 위해 놈의 아가리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천정명 조재현에 복수 예고

2016-05-12     홍보라 기자

'국수의 신' 천정명의 복수를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뜨겁다.

1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는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조재현(김길도 역)에 맞서기 위해 복수의 칼날을 가는 천정명(무명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명은 3년 동안 김길도의 뒤를 밟아왔지만 정작 모습은 드러내지 않았다. 이는 김길도의 후계자가 되기 위한 전략이었던 것.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 "아버지 이름을 찾기 위해서라도 놈(김길도)의 아가리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라는 내레이션이 시청자들을 숨죽이게 했다.

방송이 끝난 후 누리꾼들은 "국수의 신 천정명의 복수, 서막이 어떻게 오를지 기대가 되는군", "내가 다 긴장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