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조안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경로잔치’개최
2016-05-12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조안면(면장 서남석)은 지난 5월 10일 체육공원에서 지역 내 어르신 500여명을 모시고 어르신들의 은혜에 감사를 전하는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경로잔치는 수종사(주지 동산스님)가 주최하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최진명, 김경옥)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날 내빈은 현)국회의원, 국회의원 당선자를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조안면 노인회 회장, 각 사회단체협의회에서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다.
또한 각 마을에서 봉사자들이 어르신들의 식사와 흥겨운 잔치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었다.
특히, 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황용주 등 선소리타령보존회 60여명의 특설무대가 뽀빠이로 잘 알려진 이상용의 사회로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흥을 북돋우었으며 잔치 전날부터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수종사 동산스님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어르신들이 와주셔서 감사드리며 비속에서 잔치를 준비하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조안면장(서남석)은 “잔치를 준비하는 젊은 사람들은 어르신들이 비속에서 불편하지 않으실까, 어르신들은 젊은 사람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 서로를 위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어르신들의 경로잔치를 위해 아낌없는 봉사와 물질로 후원하여 주신 수종사 및 조안면 각 사회단체에 감사하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