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역대급 비빔밥, 전현무 충격 "'내가 육회'라고 말하는 듯했다"
'수요미식회' 비빔밥 소개, 전현무 충격
2016-05-12 김지민 기자
'수요미식회'에서 역대급 비빔밥이 소개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출연진들이 각자 비빔밥 맛집에 다녀온 소감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패널로 출연한 김석원은 한 맛집에 대해 "일반적으로 먹는 육회 비빔밥과는 차원이 다른 두께의 육회가 나오더라"며 "처음 한 입 먹을 때의 기억이 생생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경치가 너무 좋아서 소풍 나온 느낌이 들어서 음식에 집중을 하기가 어려웠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반면 가수 이현우는 "육회에 섞여있는 양념이 밥에 섞여서 그런지 육회의 느끼한 맛이 너무 강조됐다"고 혹평했다.
이에 방송인 기욤 패트리는 "고기를 좋아해서 좋아했을 것 같다"는 MC들의 말에 입이 찢어질 듯한 미소를 지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MC인 전현무도 "다른 육회 비빔밥은 육회가 너무 작아서 있는지도 모르겠던데 이곳은 '내가 육회'라고 말하는 듯해서 좋았다"고 칭찬했다.
매주 달라지는 주제로 역대급 맛집을 소개하는 해당 방송은 매주 수요일 오후 tvN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