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퀸' 서현진, "7~8년 동안 부모님의 열렬한 반대, 버티는 게 이기는 것이더라"
서현진 소신 고백
2016-05-12 김지민 기자
배우 서현진이 '식샤를 합시다2'에 이어 '또 오해영'으로 로맨스 코미디 장르 여왕에 등극했다.
서현진은 지난 2일 첫 방송된 tvN '또 오해영'에서 에릭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사랑스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 서현진이 부모님의 반대로 연예계 생활을 그만두려 했던 사실이 전해지며 이목을 끌고 있다.
서현진은 한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연예인을)그만두려고 했던 적도 많았다. 부모님이 7~8년 동안 정말 열렬히 반대했다. 그런데 솔직히 다른 걸 할 자신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서현진은 "할 줄 아는 것도 이거밖에 없고, 그래서 그냥 버텼던 것 같다. 남동생이 지금 취업 준비생인데 누나는 어떻게 그렇게 뚝심을 잃지 않았느냐고 한번 물어보더라"고 말했다.
서현진은 "나는 뚝심을 잃지 않은 게 아니라 그냥 버틴 거라고 했다. 근데 결국 버티는 게 이기는 방법이더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