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울, 문명진에 극찬 받은 실력파 뮤지션 "할 수 있는 범위 넘었다"
지소울 문명진 극찬
2016-05-12 홍보라 기자
가수 지소울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소울은 11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알켈리와 친분이 깊다고 들었는데 사실이냐"는 MC 윤종신의 질문에 "전혀 아니다. 그분이 저와 곡 작업을 하고 싶다고 말한 정도지 친한 건 절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처럼 유명 뮤지션에게 언급된 지소울의 실력은 가수 문명진의 인터뷰에서도 알 수 있다.
문명진은 3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노래를 잘한다고 느낀 뮤지션이 있나"라는 물음에 "최근에 지소울을 보면서 너무 잘한다는 생각을 했다. 정말 미친 듯이 잘해서 너무 좋다"며 "내가 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 더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문명진은 "롤 모델은 알켈리다. 요즘 토리 레인즈, 에릭 벨린저, 저스틴 비버, 크리스 브라운 등 핫한 뮤지션들이 있지만 알켈리는 마지막 끝판왕이다. 알켈리가 없었다면 지금 유행하는 R&B 음악은 없었을 것"이라며 "알켈리라는 거대한 나무에서 파생된 열매들이 현재 R&B 음악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지소울은 2007년 알켈리와 미국 시장 진출을 알렸었지만 금융 위기 등으로 인한 JYP 미국 철수로 데뷔가 무산돼 이후 미국에 남아서 언더그라운드 음악 신을 누비며 실력을 키워나가다 2015년 1월 'Coming Home'을 발매하며 전격 데뷔한 바 있다.
최근 지소울은 12일 디지털 싱글 '멀리멀리'를 공개하며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