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돌발 고백 "오디션서 말 짧게 하다가 떨어졌다" 어떻게 했길래…?

민효린

2016-05-12     홍보라 기자

배우 민효린의 활약이 대단하다.

민효린은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이날 민효린은 "JYP에 들어갔다가 퇴출됐다"고 밝혀 함께 출연한 박진영을 당황케 했다.

이어 "데뷔를 다른 곳에서 했다. 그곳에서는 내가 입을 열면 깬다고 입을 못 열게 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민효린은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신비주의 콘셉트로 활동하다 오디션에서 떨어진 적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당시 민효린은 "소속사 대표가 '어딜 가든 말을 아껴라'라고 강조해 오디션을 보러 가서도 감독이 묻는 말에 짧게 대답했다"고 밝혔다.

이어 민효린은 "감독이 '말을 이렇게 짧게 하면 내가 어떻게 배역을 맡기겠느냐'며 화를 내더라. 결국 떨어졌다"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