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이특에 "보고싶고 사랑한다, 내 동생"… 우정이 빚어낼 호흡 기대
강호동, "이특은 보고싶고 사랑하는 동생"
2016-05-11 홍보라 기자
평소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던 개그맨 강호동과 가수 이특이 '스타킹'에 이어 또 한번 예능에서 뭉친다.
이특은 MBC '주병진의 토크콘서트'에 출연했을 당시 "얼마 전 지인으로부터 '인생에는 한 방이 있는 것이 아니다. 인생은 맷집이 있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며 "살다보면 많은 일이 있기 때문에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려면 맷집을 키우라고 하더라"는 이야기를 했다.
이에 MC 주병진이 "그 사람이 누구냐"고 묻자 이특은 "강호동"이라며 "그 분은 내게 스승 같은 존재"라고 답했다.
이어 이특은 "어린 아이들에게 선생님이 어려운 존재이듯이 '내가 전화를 걸면 강호동 형님이 받아주실까' 하는 생각에 연락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며 "그러다 얼마 전 용기를 내서 전화를 걸었는데 형님이 '보고싶다. 사랑한다, 내 동생'이라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기뻤다"고 강호동에 대한 각별한 존경을 표했다.
이특은 평소 존경하던 강호동과 한중 합작 예능인 '스타강림'에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 평소 남다른 우정을 자랑하던 이들이 예능에선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