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 "아내 기분 맞춰주려고 알몸으로 춤춘다" 고백
이동준 솔직 발언
2016-05-11 홍보라 기자
배우 이동준이 '택시'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동준은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동준의 아들 이일민이 아빠를 놀래키기 위해 깜짝 등장했다. 이일민은 "'택시' 역사상 풍채 좋으신 분만 모셨다"라고 말해 이영자에게 멱살을 잡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동준과 이일민은 방송 내내 부자간의 돈독한 정을 드러내며 시종일관 미소를 지었다.
이동준은 아내와의 사이 역시 돈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준은 한 방송에서 "가끔 의도적으로 아내의 기분을 맞춰주려고 술 취한 상태로 집에 들어온다. 그리고 옷을 모두 벗은 뒤 아내 앞에서 춤을 춘다"고 밝혔다.
이어 이동준은 "내가 알몸으로 춤을 추면 아내는 배꼽을 잡고 웃는다"며 정체불명의 댄스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