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구, "스페이스a에 여성 멤버만 있는 줄 알아"… '슈가맨'서 존재감 과시?
스페이스a 박재구, '슈가맨'서 설움 씻나?
2016-05-11 홍보라 기자
스페이스a의 멤버 박재구가 '슈가맨'에서 그간의 설움을 씻었다.
10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한 박재구는 스페이스a가 2인조 남성 듀오로 개편했을 당시 가졌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스페이스a 하면 김현정, 루루 등 여성 멤버들만 기억하신다"며 "아마 2000년대 활동할 당시 홍보를 위해 여성 멤버만 예능 등 다양한 활동을 해서 그런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재구는 "당시에는 아쉬움과 속상함이 컸지만 팀을 위해 양보했다"며 "이번에야말로 남성그룹으로 다시 태어난 스페이스a를 제대로 보여주고 싶다"고 솔직한 심경과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박재구는 '슈가맨'에 출연해서도 스페이스a의 명곡을 부르며 스페이스a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시청자들에게 단단히 각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