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수 돌발 고백 "자유를 원했다, 평범하게 살고 싶었지만…"

이연수 고백

2016-05-11     홍보라 기자

배우 이연수에 대한 누리꾼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연수는 1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 시청자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연수는 소싯적 못지않은 미모로 출연진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뿐만 아니라 숨겨둔 예능감까지 발휘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10~20대 시청자들에게는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이연수는 1980년대 방송된 MBC '호랑이 선생님'에서 부반장 역으로 활약하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이연수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어릴 때부터 연기를 시작해 회의감이 컸다"며 고충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연수는 "자유롭지 못했던 것이 가장 힘들었다.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