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1대 100'에도? "아직 소속사 없어 지하철 벽 보고 타" '폭소'

이세영, 소속사 없어 대중교통 이용

2016-05-10     김지민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1대 100'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매력을 선보였다.

10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 이세영은 퀴즈를 풀며 색다른 매력을 보였다. 또한 이날 이세영은 "눈 뜨자마자 하는 일은 제 이름을 쳐본다"라며 "2, 3년 전만 해도 동명이인인 예쁜 이세영 씨가 메인이 었다. 요즘에는 엎치락뒤치락하더라. 조금 떴구나. 잘 하고 있다 싶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세영은 tvN '응답하라 1988'에도 출연해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으며 현재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개그우먼으로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기고 있다. 또한 MBC '라디오스타', KBS 2TV '해피투게더'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이세영은 아직 소속사가 없다고 전한 바 있다. '해피투게더'에서 이세영은 "현재 소속사가 없다. 그냥 열심히 혼자 다니고 있다. 오늘 아침에는 예쁘게 보이려고 강남의 미용실도 갔다. 인천에서 강남까지 가기 위해 새벽 네시에 출발했다"라며 "지하철을 타면 가끔 알아보신다. 그래서 지하철 벽을 보고 간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