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특급전사 선발 유노윤호, 주원-강동호-보아 "고생이 많지? 또 보자~"

유노윤호 군 특급전사 선발, 스타들의 말하는 근황

2016-05-10     홍보라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군 특급전사에 선발되며 육군의 얼굴을 빛내고 있다.

10일 육군 공식 트위터에는 "유노윤호 특급전사 선발"이라며 "사격, 체력, 정신전력, 전투기량 모든 과목에서 90점 이상 달성해야만 주어지는 특급전사의 영예를 안은 정윤호 일병. 군인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진정 아름답습니다"라고 유노윤호의 뛰어난 기량을 칭찬했다.

배우 주원은 유노윤호의 군 생활을 언급하기도 했다. "유노윤호 형이 최근 휴가를 나와서 전화했고 부대 앞에서도 전화가 왔다. 사실 유노윤호 형은 상남자 스타일인데 군대 가기 전날 머리 깎는 동영상을 보내준 적이 있다"라며 "처음에는 형도 혼란스러운 표정이더라. 하지만 지금 군생활하는 것 보면 별로 슬퍼 보이진 않는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또한 유노윤호와 군 복무를 같이 한 뮤지컬 배우 강동호는 MBC '복면가왕'에서 유노윤호에게 "윤호야 고생이 많지? 아직 앞이 보이지 않지만 너도 전역해서 '복면가왕'에서 신고를 하면 어떨까 싶다"라고 안부를 묻기도 했다.

보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군인친구 윤호, 잘 지내는 모습도 보고 면회라는 것도 처음 가보고 친구 덕에 새로운 경험 많이 하네요. 우리 윤호 건강히 잘 지냅니다! 휴가 나오면 또 보자"라는 글과 유노윤호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