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 '2016 대한민국 브루잉 챔피언십' 참가

커피바리스타 과정 학생들이 팀워크를 통해 브루잉 시연을 펼쳐 1위, 2위로 가볍게 통과

2016-05-10     양승용 기자

최고의 바리스타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2016 대한민국 브루잉 챔피언십(Korea Brewing Championship)'이 최근 개최됐다.

따벨라에서 주최하고 백석커피연구소에서 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 브루잉 챔피언십'은 전국의 커피바리스타학과 학생들의 핸드드립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칼리타, 코레스, 에스프레소 서플라이, 한국바리스타협회에서 후원하고 있다.

지난 7일 토요일 백석예술대학교에서 펼쳐진 예선전에서는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 과정 학생들이 팀워크를 통해 브루잉 시연을 펼쳐 1위, 2위로 가볍게 통과했다.

5분의 준비시간과 10분의 시연시간으로 진행되는 이번 브루잉 챔피언십은 3명의 학생 선수들이 한 팀을 이뤄 도전하기 때문에 브루잉 커피기구에 대한 이해와 팀원 간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16 대한민국 브루잉 챔피언십' 본선은 오는 5월 21일 토요일, 한남동 한국바리스타협회에서 개최된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비롯해 ‘2016세계커피대회 한국국가대표선수권대회’, ‘1883 바리스타챔피언십대회’ 등 각종 바리스타 경연대회에서 상을 수상하며 대내외적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커피바리스타학과 학생들은 최고급 커피머신들이 갖춰진 실습실에서 개인 실습을 하며 실력을 쌓아가며 직접 교내에서 커피를 제조하고 카페를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