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초평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치 담그기행사

열무김치, 고추장 각 20박스 관내 경로당, 독거노인에게 전달

2016-05-10     이호남 기자

 오산시 초평동주민센터는 지난 3일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주민센터 광장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및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참석한 초평동 8개단체장을 비롯한 부녀회원 10명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성들여 담근 열무김치, 고추장 각 20박스를 관내 경로당 12개소, 독거노인 8가구에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초평동 새마을부녀회 홍정희 회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동네 사랑터인 경로당 12개소와 독거노인 8가구에 직접 담근 사랑의 열무김치 및 고추장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경로당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등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송희무 동장은 "봄비가 차갑게 내리는 이른 아침부터 한마음 한뜻이 되어 정성으로 만든 사랑의 열무김치와 고추장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그마한 희망과 훈훈한 마음을 전달하는 불씨가 되어 앞으로도 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