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최민수 카리스마 '폭발'…허세 발언은 칭찬에 대한 그리움 때문?

최민수 허세 발언 언급

2016-05-10     홍보라 기자

'대박' 최민수가 여진구에게 경고를 날렸다.

9일 방송된 SBS '대박' 13회에서는 대길(장근석 분)과 연잉군(여진구 분)의 만남을 달가워하지 않는 숙종(최민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숙종 최민수는 연잉군 여진구를 불러 "백성을 위해 네 목숨을 버릴 수 있느냐. 혹은 이 옥좌도 포기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그렇지 않다면 그 백성은 너의 백성도 아니고 벗도 아니다. 네 신분에 맞게 처신을 잘 하라"고 경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매회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최민수는 실제로도 카리스마로 똘똘 뭉쳤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최민수는 SBS '힐링캠프' 출연 당시 MC들에게 "왜 이상한 말만 하느냐", "주목 받고 싶어 외로워 그런 건 아니냔 얘기가 있다"는 말을 들었다.

최민수는 "주목받고 싶고 외롭단 말 좋다"며 "사람은 관심과 칭찬 두 단어 때문에 산다. 말을 3세에 배워 남의 말을 제대로 들으려면 50년 걸린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민수는 "우리 세포 속에 관심과 칭찬이 충만하다. 주목받고 싶은 건 관심, 외로움은 칭찬에 대한 그리움"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