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언, 뮤직팜 언급 "이 회사의 막내라는 게 행복하고 자랑스러워"

곽진언 회사 언급

2016-05-10     김지민 기자

싱어송라이터 곽진언이 데뷔 앨범을 발매했다.

2014년 11월 Mnet '슈퍼스타K6'에서 우승한 곽진언은 약 2년여만인 5월 10일 데뷔 앨범 '나랑 갈래'를 발매해 대중들의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2015년 2월 김동률, 이적, 존박이 소속된 뮤직팜과 계약한 곽진언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 정말 좋다. 이 회사의 막내라는 게 행복하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곽진언은 "누가 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한다. 음악적으로 정말 제 음악을 온전하게 할 수 있는 회사고 좋은 형들에게 배울 게 많다"며 "가족같이 편하게 대해주셔서 뭔가 제가 까발려진다"고 고백했다.

또한 곽진언은 김동률과 이적에 대해 "제 앨범이 막연하게 좋다고만 하지 않으셔서 좋았다. 애정을 가지고 들어주셨다고 생각한다"며 "'이 부분은 이랬으면 좋겠고'라고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그냥 제가 쓴 곡을 완곡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주셨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아무래도 두 분이 곡을 해석하는 관점이 다르다 보니 반응은 달랐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비슷하게 얘기를 해주셨다.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곽진언은 데뷔 앨범 '나랑 갈래'를 직접 프로듀싱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