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령, 가수 경력 화제 '정훈희+인순이+남궁옥분 합치면 161년'

진미령 가수 경력 눈길

2016-05-09     김지민 기자

가수 진미령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진미령은 9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미운 사랑'을 열창했다.

이와 함께 진미령의 가수 경력도 눈길을 끈다.

2015년 6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같은 자리에 모인 정훈희, 진미령, 인순이, 남궁옥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 의하면 1967년에 데뷔한 정훈희는 가수 경력 48년, 1975년 데뷔한 진미령은 40년, 1978년 데뷔한 인순이는 37년, 1979년 데뷔한 남궁옥분은 36년이라는 경력을 자랑했다.

이들 네 사람의 연차를 합하니 무려 161년이라는 결과가 나와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진미령은 "내가 데뷔를 딱 했는데 정훈희 언니, 이수민 언니가 버티고 있었다"며 "그때부터 정훈희 언니는 영원한 대장이었다"고 덧붙였다.

1년이 지난 현재 네 사람의 합산 연차는 165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