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제44회 어버이 날 기념식“성황리”마쳐
“사랑해 孝”
2016-05-09 이종민 기자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가 주관하는 제44회 어버이날 기념식 및 축하공연이 시청 다산홀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랑해 孝’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었으며, 어버이 은혜를 헤아리고 효행사상을 고취하고 확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어 행사에 감동을 더했다.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와 노인복지관에서는 참석한 어르신 한분 한분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했고 식전공연으로 시니어전문봉사단의 몽춘이야기 뮤지컬 공연과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동요메들리를 선보이며 흥겨운 잔치 분위기속에 행사가 진행됐다.
식후 공연에서는 댄스동아리 7080클럽에서 YMCA 외 3곡을 신나는 댄스와 함께 참가 어르신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보건소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시민참여봉사단에서는 포크댄스를 선보이며 어버이날을 축하했다.
부대행사로 7080 추억의 포토존 및 커피 무료 나눔행사 해미일 카페를 운영하였고, 노인복지관에서는 맞춤형 정서지원사업 홍보를 통하여 어르신들의 고충을 상담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주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올해도 더 가깝게 공감&맞춤시정을 구현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며 더 살기 좋은 남양주시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주실 것을 당부 드리고 새로운 노년문화의 형성과 어르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여 더 따뜻하고 외로움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