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예능 프로그램 출연? "대중이 나를 반겨준다면 다가가고 싶다"
이제훈, 예능 프로그램 출연 이유
2016-05-09 김지민 기자
배우 이제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이제훈은 최근 주연을 맡은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이 개봉 첫 주 관객 70만을 돌파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전에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훈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전에는 내가 예능에 나오면 괜히 더 어색해지고 재미 없어지지 않을까 싶었고, 대중에게 나라는 사람을 표현하는 부분이 어렵고 조심스럽기도 했다. 그런데 굳이 폐쇄적으로 갇혀 있을 필요가 있을까 싶었다"며 "이제는 시청자들이 작품은 작품대로 예능은 예능대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대중이 나를 궁금해하거나 반겨준다면 좀 더 편하게 마음을 내려놓고 다가가도 좋지 않을까 싶다"고 속내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