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불명' 이수나, 짠 음식+잦은 음식으로 인해 건강 이상 진단?
이수나 건강 이상 진단
2016-05-09 홍보라 기자
배우 이수나가 갑작스럽게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이수나가 지난 4일 쓰러져 서울의 한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이수나는 현재 중환자실에 있으며, 아직까지 의식을 찾지 못했다.
이수나는 평소 적은 운동량과 과도한 음주와 야식으로 인해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이수나는 JTBC '건강의 품격'에서 건강 습관을 진단 받았다.
당시 이수나는 움직이기를 싫어하고, 산책을 나가서도 걷기보다는 의자에 앉아 오래 쉬는 등 적은 운동량을 보였다. 또 짠 음식을 좋아하고 매일 밤 야식과 함께 과도한 음주를 즐기는 점도 문제로 지적받았다.
이후 건강검진 결과 이수나는 혈액 순환과 하지 순환에 문제가 있었으며 왼쪽 무릎에서는 관절염 초기 증상들이 발견돼 퇴행성관절염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