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신2' 탁재훈 향한 한 연습생의 고백 "정말로 사랑한다"

'음악의 신2' 탁재훈

2016-05-07     김지민 기자

'음악의 신2' 탁재훈이 슬하의 연습생으로부터 사랑 고백을 받았다.

5일 첫 방송된 Mnet '음악의 신2'에서는, LTE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하기 위해 오디션 현장을 찾은 중국인 연습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디션 과정에서 여성 연습생 은서는 "연기를 보여주겠다"며 탁재훈에게 다가가 그의 볼에 키스를 했다.

이어 은서는 "진심으로 사랑한다. 당신 때문에 연습생을 가장해 오디션에 참석했다"고 고백했고, 탁재훈은 당황하며 "장난치는 거지?"라고 물었다.

이에 은서는 "그럼 입에다 할까"라며 그를 도발했고, 탁재훈은 "이게 도대체 연긴지, 진짠지…"라며 의구심을 떨치지 못했다.

뜻밖의 고백에 분위기가 진지하게 흐르기 시작하자 탁재훈은 마지 못해 은서를 따라나섰다.

그러나 은서는 곧 "사실 연기다"라며 모든 게 자신의 연기였음을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