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6월 단독 콘서트 사실상 확정? "고지용 합류는 어려울 것"
젝스키스 6월 단독 콘서트 관심 집중
2016-05-07 홍보라 기자
90년대 인기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가 '무한도전'을 통해 화려하게 컴백했다.
최근 MBC '무한도전'은 '토토가 시즌3'로 젝스키스 편을 구성해 3주간 젝스키스의 컴백 무대를 그려냈다. 이에 방송 직후 젝스키스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급증한 상태.
젝스키스 멤버들은 '무한도전' 촬영 이후 단독 콘서트 개최에 대해 긴밀히 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송의 열기가 완전히 식기 전인 6월 말에서 7월 초로 예정되고 있으며 사실상 확정된 상태이다.
특히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와의 회동 사실도 두 차례에 걸쳐 알려지면서 젝스키스와 YG의 콜라보가 예상되고 있다.
또한 멤버 고지용의 합류는 아무래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연예계를 떠나 평범한 회사원으로 지내며 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있는 만큼 콘서트를 함께 하고 재결합에 참가할 확률은 사실상 희박하다는 것.
그러나 '무한도전' 게릴라 콘서트 무대처럼 잠시나마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낼 여지는 충분히 있을 수 있다는 전망이다.